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홋카이도 제6구 (문단 편집) ===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4> '''{{{+1 {{{#fff 홋카이도 제6구}}}}}}'''[br]{{{#fff 아사히카와시, 시베츠시, 나요로시, 후라노시,[br]카미카와 종합진흥국 관할구역}}} || ||<-2> '''후보''' || '''득표수''' || '''비고''' || ||<-2> '''정당''' || '''득표율''' || '''당락''' || ||<|2><#D7003A> [[자유민주당(일본)|[[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width=50]]]] || '''아즈마 구니요시''' || '''128,670표''' || '''1위''' || || [include(틀:자유민주당(일본))][* [include(틀:공명당)], [include(틀:신당대지)] 추천] || '''55.50%''' || '''당선''' || ||<|2><#00469c> [[입헌민주당(2020년)|[[파일:입헌민주당(2020년) 로고 하얀색 CDP 포함.svg|width=50]]]] || 니시카와 마사히토 || 93,403표 || 2위 || || [include(틀:입헌민주당(2020년))][* [include(틀:사회민주당(일본))] 홋카이도 연합 지지] || 40.29% || 낙선 || ||<|2><#FFEE02> [[NHK당|[[파일:NHK수신료를 지불하지 않는 방법을 알리는 당 로고.svg|width=50]]]] || 사이토 타다유키 || 9,776표 || 3위 || || [include(틀:NHK당)] || 4.22% || 낙선 || ||<|2> '''계''' || 유효표 수 || 231,849표 ||<|2> '''투표율'''[br]56.86% || || 선거인 수 || 415,008인 || 지난 선거에 출마한 입헌민주당 사사키 다카히로 의원과 자민당 이마즈 히로시 전 의원이 정계은퇴를 선언했기 때문에, 입헌민주당과 자민당 모두 후보교체를 했다. 자민당에서는 아즈마 구니요시 홋카이도의회 의원이 출마한다. 입헌민주당은 니시카와 마사히토 [[아사히카와시]] 시장의 출마를 요청했고, 니시카와 시장이 이를 받아들여 공천을 받았다. [[NHK당]]도 후보를 공천했다. 전초전이 될 9월 19일 시베츠 시장 선거에 이어, 9월 26일 선거구내 최대 도시인 아사히카와 시장 선거에서 자민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가 당선되면서 야당 입장에서는 비상이 걸렸다. 물론 자민당이 총재 경선으로 언론의 높은 주목을 받았고, 당선된 이마즈 히로스케 시장이 이마즈 히로시 전 중의원의원의 아들이라 지역 기반이 탄탄했다. 그래도 자민당이 스가 내각의 지지율 하락과 코로나 확진자 증가등 여러 악재속에서 반등의 기회를 얻었다는 분석이 많다. 이같은 분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듯, 개표결과 아즈마 후보가 압승했다. 입헌민주당은 현역 아사히카와 시장을 차출하여 선거에 내보냈는데 결과적으로 지역구도 빼앗기고, 아사히카와 시장도 자민당 추천 후보에 넘겨주며 최악의 성적표를 얻고 말았다. 특히 니시카와 후보는 본인이 시장을 지낸 아사히카와시에서 더 큰 격차(17.6% 차이)로 완패해 제대로 수모를 당했다. 니시카와 후보의 참패에는 2월에 아사히카와시에서 발생한 왕따 피해자 자살사건도 큰 원인이 되었다. 가해 학생들이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학교와 시의 교육위원회에서도 은폐에 가담했다는 보도가 [[주간문춘]]등을 통해 이뤄지자, 당시 시장이었던 니시카와 후보에 대해서도 비판이 쏟아졌다.[[https://www.hokkaido-np.co.jp/article/604548|#]] 그러던 와중에 시장 임기를 마치지 않고 중도에 중의원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자, 니시카와에 대한 심판 분위기가 퍼졌다. 심지어 인터넷상으로 살해 협박도 받았고,[[https://news.yahoo.co.jp/articles/4ea620e3797f782facc381b4b39e2286944debca|#]] 결국 참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